독감에 대해 알아봅시다.

독감!에 대해 알아봅시다.

올 겨울 독감이 대유행(?)입니다.

물론 무슨 말이야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집 첫째, 셋째가 독감이니 저에게는 대유행입니다. ^^;;

아픈 모습
아픈 모습

독감!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픈 가족을 위해 독감에 대한 공부는 필수!

독감은 무엇일까요?

독감 바이러스
독감 바이러스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관련 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A, B, C형이 있습니다.

■ 인플루엔자 A형의 경우 가장 치명적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독감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조로 A형의 경우 겨울철에 발생됩니다.

■ 인풀루엔자 B형의 경우, A형 보다 약하지만 연중활동하는 바이러스이다.

H3N2
H3N2

위 그림에서 보듯이 A형 바이러스에도 아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1918년 유럽에서 대유행한 H1N1 바이러스(별명 : 돼지독감)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유행하는 독감이 이 H1N1 바이러스의 변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감을 모티브로 한 감기라는 영화가 과거에 개봉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스크
마스크

이러한 독감 감염되고 약 2일 후부터 증상이 발생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마른기침, 두통, 오한, 인후통, 근육통 및 전신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이번 독감은 고열과 두통 등 전신통증이 과거에 비해 심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치할 경우 2차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는 필수입니다.

주사
주사

우리 아이와 같이 독감에 걸렸다면, 타미플루 판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감기라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방치할 경우 차후 타미플루를 처방해도 약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타미플루의 경우 완치 여부와 관계없이 5일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타미플루의 경우 내성이 생겨, 중간에 끓으면 차후 효과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미플루
타미플루

가정 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을 지켜야 합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간호 인력(부모 또는 보호자)의 충분한 휴식

★ 독감 환자의 마스크 착용

★ 겨울철이라도 실내 공기 환기

★ 수건을 공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참! 중요한 것을 놓쳤는데, 첫째의 경우 독감예방접종을 받아서 독감 상태가 경미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독감 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의사와 상담 후 독감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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