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른수목원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서울푸른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푸른수목원’은 서울에서 최초로 꾸며진 수목원입니다. ‘서울푸른수목원’은 구로구 항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의 항동저수지와 10만3천㎡의 부지에 다양한 식물과 도서관, 교육센터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울푸른수목원에는 약 122면(대형 6면, 소형 92면, 임시 24면)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승용차는 5분에 150원

• 승합차는 5분에 300원

• 대형버스는 5분에 450원

그런데  일일최대요금은 12,000원이고 다자녀할인 등이 있으니 결재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만차로  저희 역시 입구에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주말에는 차가 많다는 사실 기억하시고 조금 빨리 가시거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푸른수목원 둘러보기

서울푸른수목원은 여타 다른 공원과 달리 수목원으로 친환경 Eco-island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에서 식사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돗자리 등을 사용할 수 없으니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식사, 돗자리 등을 사용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만큰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사슴벌레도 발견하였습니다.

넓은 부지에 자리잡은 수목원이기에 볼 것도 많고 사진찍을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저희가 방문한 곳은 향기원으로서 다양한 꽃이 자태를 뽐내고 향기로운 곳이었습니다.

암석원, 프랑스정원 등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암석원은 식물위주의 정원에서 벗어나 돌과 식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프랑스 정원은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으며 멋진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미로원도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쉽고 코스가 짧아서 조금 의아스러웠지만 상록수의 푸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억새원, 원예체험장, 무궁화원, KB 숲교육 센터 등을 방문하고 장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정원은 2019년 10월 현재 공사중)장미원에는 약 69종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절마다 피는 장미를 심어 언제나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미의 향을 뒤로 하고 잔디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잔디광장은 핼로윈을 기념해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공간이고 사진 찍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가 있는 서울푸른수목원!

시간이 되시면 한번쯤 방문해 보심이 어떨까요?

돌아다니면서 스템프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우리 아이들같이 손에 찍지 마시고 사무실에서 스템프 찍는 종이를 받아서 찍기를 바랍니다. 저녁에 아이들 손등에 찍힌 스템프를 지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지금까지 추억을 만들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울푸른수목원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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