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

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 아이들의 언어로 예술의 의미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술적 감수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강태오가 미술관에서 이상한 고양이를 만나 특별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한 수업을 받은 뒤 휴대전화 게임보다도 미술을 사랑하는 아이가 됩니다.

과연 강태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 독서퀴즈

1. 강태오의 형인 강지오의 별명은 무엇입니까?

2. 천주교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이며 바티칸의 국가원수입니다. 이를 부르는 이름이 무엇입니까?

3. 교황은 미켈란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4. 다음 그림은 바티칸 시스틴 성당에 있는 마켈란젤로의’유혹과 낙원추방’입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시오.

5. 돌아가신 예수를 안고 있는 슬퍼하는 마리아를 표현한 작품을 우리는 ○○○라고 부릅니다. 빈칸에 들어갈 적당한 말을 쓰세요.

6. 다음의 조각상에서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님에도 불구하고 젊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7. 마른 벽이나 천장에 물감을 칠하면 금세 벗겨집니다. 하지만 석회를 발라서 벽을 축축하게 만든 다음에 물감을 칠하면 물감이 쉽게 스며듭니다. 이러한 방식을 무엇이라고 합니다.

8 . 다음은 인류의 가장 오래 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벽화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9. 과거의 동굴 벽화에는 대부분 동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왜 그 시대의 사람들은 동굴 벽화에 동물을 그렸을까요?

10. 고대 대제국이었던 로마가 무너지고 나서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시간을 중세 시대라고 합니다. 이 중세 시대에는 어떤 그림을 그렸나요?

11. 다음 그림은 마사초의 “성 삼위일체”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과거의 그림과 달리 멀고 가까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12. 르네상스는 인간 중심의 그리스/로마 문화가 다시 활발해진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르네상스란 어떤 뜻일까요?

13. 다음 작품은 페르메이르의 『○○ 귀걸이를 한 소녀』입니다. 빈 칸에 알맞은 말을 무엇일까요?

14. 피카소는 그림을 앞이나 뒤, 왼쪽이나 오른쪽 등 다양한 방향에서 본 것을 하나의 그림에 담았습니다. 이러한 표현기법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15. 다음은 뒤샹의 『샘』입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 독서퀴즈 정답

1. 폭탄

2. 교황

3. 미켈란젤로를 훌륭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4. 기다란 뱀의 몸으로 나무를 친친 감고 있는 악마, 그 나무 곁에 벌거벗은 남자와 여자가 보입니다. 여자는 악마가 주는 과일을 받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의 그림은 칼을 든 천사에게 쫓겨나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먹으면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5. 피에타

6. 마리아는 성스러운 어머니이기에 늙지 않는다고 미켈란젤로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7. 프레스코화

8. 라스코 벽화

9. 사냥이 잘 되기를 바람. 동물의 힘을 빌려 나쁜 일을 막으려 했음 등

10. 신(하나님)

11. 원근법

12. 다시 태어나다

13. 진주

14. 입체파

15. 예술가가 직접 만들지 않고 새롭게 발견해서 의미를 담은 것이 예술이라면 뒤썅의 <샘>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서지정보

이름 : 미켈란젤로의 예술 교실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까?

작가 : 글 신연호 그림 조승연

출판사 : 시공주니어

출판일 : 2017.12.10

출처

유혹과 낙원추방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라스코 벽화

삼위일체

샤갈

샤갈 Love and Life 전(展)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샤갈 전시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 군데에서 전시가 진행되었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해든 뮤지움에서는 ‘샤갈-신비로운 색채의 마술사’

■ M컨템포러리 아트센서에서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전’

■ 예술의 전당 ‘샤갈의 Love and Life 전’

이처럼 다양한 작품전이 기획되고 운영되는 것은 그만큼 한국인들이 샤갈을 좋아하고, 샤갈의 작품이 우리에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 Love and Life展에 다녀 왔습니다.

샤갈 Love and Life展

한가람 미술관
한가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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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1887-1985)은 러시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미국 등에서 활동한 작가입니다.

샤갈의 출생연도에서 알 수 있듯이 20세기는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세계 1,2차 세계대전, 유대인 대학살 등을 몸으로 직접 경험한 작가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대인으로서 운 좋게 살아 남았지만, 그렇기에 많은 아픔을 경험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벨라의 사랑을 그림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그림에 잘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처럼 사랑의 색으로 그의 그림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예술에도, 삶에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색깔은 오직 하나이다.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이 전시회는 샤갈의 아내였던 샤갈 그리고 벨라와의 만남과 사랑을 만날 수 있으며, 초상화 작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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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전시회는 샤갈과 그의 딸이 국립 이스라엘박물관에 기증한 작품 위주로 구성되기에 우리가 보았던 기존의 샤갈의 작품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짧은 샤갈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뭐라고 할까? 저는 이번 작품전에서 한 사람으로서의 샤갈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위대한 색채의 마술사가 아닌 한 시대를 걸었던 한 남자를……

그리고 저에게 시간과 여유가 허락된다면 샤갈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했습니다.

과연 샤갈은 나에게 또 어떤 말을 할까?

관람을 마치고 보니 그의 작품을 기반한 여러가지 작품들과 도록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참조로 키즈 아틀리에(Kids Atelier)가 있어 어린이들의 예술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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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전 기본정보

샤갈전 입장금액

■ 성인(20세 이상) 15,000원 [20인 이상시 13,000원]

■ 청소년(중고등학생) 11,000원 [20인 이상시 9,000원]

■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9,000원 [20인 이상시 7,000원]

■ 특별할인 7,500원 :특별할인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상이군경,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입니다.

샤걸전 관람시간 11:00-20:00(입장 및 매표마감 19:00)

도슨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12:00, 14:00, 17:00, 18:00에 운영됩니다.

명화 관련 독서퀴즈 :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

다 빈치의 모나리자

다 빈치의 모나리자, 그 어떤 그림보다 유명한 작품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수 많은 작품을 보유한 루브르 박물관에서도 모나리자와 같이 인기를 가진 작품이 없다고 합니다.

왜 다 빈치의 모나리자! 이처럼 우리에게 유명한 것일까요?

다 빈치의 모나리자
다 빈치의 모나리자

다 빈치의 모나리자 도난 사건

1911년 8월 22일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되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나리자가 없어졌지만 박물관 측에서는 모나리자가 도난된 것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된 작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용의자에 올리고 모나리자를 찾으려 했지만 결국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나리자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1913년 3월 12일 범인이 잡히게 됩니다.

그는 모나리자 보호 액자를 만들 때 참여했던 유리공’빈센초 페루자’였습니다.

빈센초 페루자
빈센초 페루자

왜 그는 모나리자를 훔쳤을까요?

그는 “나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이고 레오나르도는 피렌체 출신이다. 모나리자도 피렌체 사람이기 때문에 모나리자를 되찾아 온 것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빈센초 페루자는 모나리자가 나폴레옹에 의해 이탈리아의 작품이 프랑스로 약탈 당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애국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 그는 그 그림을 돌려주는 대가로 1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여러 언론에 소개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역설적으로 이 도난사건으로 인하여 모나리자가 사람들의 관심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모나리자는 누구인가?

과연 이 도난 사건만으로 모나리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수 많은 작품들이 도난 된 적이 있음을 생각하면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나리자가 과연 누구인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가설이 있지만 그 중 유명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설 1 상인 조콘도의 부인. 상인 조콘도가 아내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의 부인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악사를 불러 음악을 연주하게 했고, 그 과정에서 모나리자의 미소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가설 2 다 빈치의 어머니 카테리나. 다빈치는 농노인 어머니와 지주인 Vinci, Ser Pieo사이에 태어난 사생아입니다. 카테리나가 중국인 노예출신이고 배경이 중국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어머니를 그리워했고 이를 이 그림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가설 3 다 빈치 자신의 자화상. 다 빈치는 이 그림을 그가 죽을 때까지 소장하였고 아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보듯이 노년의 자화상이 모나리자와 묘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다 빈치?
모나리자는 다 빈치?

가설 4 다 빈치의 동성 연인 살라이. 모나리자의 주인공은 다 빈치의 제자이자 애인이었던 살라이를 모델로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젊은 시절 동성애로 체포되고 사형을 당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이 모나리자를 제자 살라이에게 남겼다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신빙성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모나리자가 누구인가에 대해 여러 가설이 있지만 다 빈치가 사망한 이상 실제로 그/그녀가 누구인지 지칭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모호함과 호기심이 모나리자를 더욱 더 유명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스푸마토 기법

모나리자는 모나리자의 미소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보든 모나리자의 눈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에 우스개 소리로 무섭다는 말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는 스푸마토 기법으로 인한 것입니다.

스푸마토는 경계선이나 명암이 명확하지 않게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의 손가락으로 윤곽선을 문지르면 윤곽선이 주변과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스푸마토 기법
스푸마토 기법

실제로 입술을 보면 윤곽선이 없지만 도톰한 입술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으로 인하여 모나리자는 그 어느 작품이 가지지 못하는 깊이와 조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난사건, 모나리자 인물설, 스푸마토 기법 등으로 모나리자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모나리자의 배경을 통해 여러 가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외계인설까지 있습니다.

또한 모나리자의 골격을 통해 모나리자의 목소리까지 복원하는 시도 역시 존재하였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고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있기에 우리는 모나리자에 대한 상상을 키우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명화란 이처럼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시다.

참고문헌

모나리자 그림

샌디 네언(2014), 미술품 잔혹사 : 도난관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매일신문(2013), [역사 속의 인물] 모나리자 절도범, 빈센초 페루자

동아일보(2010),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

KBS NEWS(2006), 일 음향 연구소, 모나리자 음성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