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발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던 영화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발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발

어렸을 때, 누구나 가지고 있던 모험의 세상.

저 역시 어렸을 때, 소인족과 거인족을 믿고 달나라에 토끼를 믿었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어 그런 기억 조차 있었는지 의심스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저를 어린 시절의 나로 이끌었습니다.

아더와 미니모이 포스터
아더와 미니모이 포스터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발

이 영화는 주인공이 초미니 세상인 미니모이 왕국을 모험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왜? 주인공인 아더가 미니모이 왕국을 여행하게 되었을까요?

아더는 할머니와 살고 있었는데, 이 땅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한 부동산 업자에 의해 거리로 내몰리게 됩니다.

돈 있는 사람이 돈 없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것은 어디나 똑 같은 전개 같네요!

여하튼 아더는 할머니로부터 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1000일에 한번 열리는 빛의 터널을 통해 미니모이 왕국으로 가서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고자 합니다.

아더와 할머니
아더와 할머니
아더와 신비의 종족
아더와 신비의 종족

미니모이 왕국에 도착한, 아더는 신체, 영혼도 미니모이족이 되어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단순히 보물뿐만 아니라 미니모이 왕국을 위협하는 이블 M(말타자르)를 무찌르게 됩니다.

아더는 할아버지도 구하고, 보물도 구하게 되며, 더불어 성질이 좀 까칠한 공주 셀레니아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아더와 미니모이 왕국
아더와 미니모이 왕국
아더와 셀레니아 공주
아더와 셀레니아 공주


이 영화는 판타지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배반하지 않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주제나 전개를 기대했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모험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린이와 어른을 구분하지 좋아할만한 영화입니다.

혹시 또 압니까? 이 영화를 보고 꿈에서라도 멋진 모험을 떠날지?

영화와 관련된 알면 좋은 추가 정보!

이 영화는 레옹의 감독인 뤽 베송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헐리우드 배우들이 직접 목소리 연기를 하여, 더욱 더 실감이 납니다. 물론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느낌이 팍팍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더를 도와 미니모이 왕국으로 보내준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은 키기 2M이상 되어야 했기에, 뤽 베송 감독이 현역 농구선수들을 스카우트해 연기를 시켰다고 한다.

영화를 볼 때,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의 모습을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 이 글은 과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에 있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 책은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으로서, 아빠라면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의 책입니다.

저 역시 책의 제목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구매를 버튼을 눌렀습니다.

부가적으로 책을 읽는 과정에서 주변의 직장동료들이 멋진 아빠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전혀 그렇지 못해서 멋진 아빠가 되고 싶어서 사서 읽는 책인데…….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르 결정한다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르 결정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의 과학적 사실은 아빠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아빠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사회성, 지성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놀이의 효과와 아빠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지성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아래의 표는 아빠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지성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아빠의 양육 태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아빠의 양육 태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아빠가 자녀의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자녀의 지능지수는 높아지게 됩니다.

물론 지능지수에 대해 저는 그다지 의미를 부여하지 않지만, 아빠의 양육에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틀림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이 반복된 부분이 많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들어, 지루한 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더불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내용을 은유 또는 직유로 표현한 부분이 있어 그 신빙성에 의문을 던지게 한다. 

또한 “~을 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는데 직접적 방법은 제시하지 않고 애매모호하게 처리하기도 하였다.

아빠 태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당위성을 깨닫기 위해서는 권장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행동할지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한번쯤 읽어 보아서 나쁜 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책 정보

   목 : 0~3세, 아빠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 : 리처드 플레처

출판사 : 글담출판

출판일 : 2012년 9월 10일

책 표지 : DAUM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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